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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이야기

English Speech - Kate Winslet 'Believe In Yourself'

by 나의영어이야기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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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을 기억하시나요? 그 영화를 얼마나 감동을 받았던지 지금도 여주인공만 보면 마음이 아플 정도입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영화에 대한 열정이 무척 받았지만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연기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어느 날 타이타닉 여주인공의 배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런 그녀가 전해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English Speech - Kate Winslet 'Believe In Yourself'
English Speech - Kate Winslet 'Believe In Yourself'

Kate Winslet의 강연 듣기

WE Day UK 2017에서 Kate Winslet의 강연 영상입니다.

 

 

강연 스크립트 및 해석

Hello! How amazing to be here! So I am Kate Winslet. Born in Reading, Berkshire I have two sisters and one brother. I have a mum and a dad. Our mum was just our mum, a great cook and storyteller. Sometimes worked in a local sandwich shop. My dad was a postman, a van driver, a tarmac shoveler, a Christmas tree seller and he did many other odd jobs along the way to make ends meet. He was also an actor. Yes he was. More out of work than in it but he always loved it. And even though he rarely made any money from it he still loved it. He was happy and it made me want to be an actor too.

안녕하세요! 여기 오게 되어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케이트 윈슬렛입니다. 버크셔 주 레딩에서 태어나 두 자매와 한 오빠가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있어요. 우리 엄마는 그냥 우리 엄마였고, 훌륭한 요리사이자 이야기꾼이었어요. 가끔 동네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하기도 하셨죠. 아버지는 우체부, 밴 운전사, 활주로 일용직, 크리스마스 트리 판매원 등 생계를 위해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을 하셨죠. 배우이기도 하셨죠. 네, 그랬죠. 배우보다는 밖에서 더 많이 일했지만 그는 항상 배우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거의 돈을 벌지 못했지만 여전히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행복했고 저도 배우가 되고 싶었습니다.

 

At school I wasn’t very good at maths, I was okay at English, pretty rubbish at history but the thing I loved, I loved was drama. It was my passion. Yes, it was my passion. I was always auditioning for the school plays, I didn’t really get very good parts mind you but I didn’t mind, I didn’t care. I would often get cast as the crocodile or the scarecrow or the daft fairy. I was even a dancing frog once. But it didn’t matter, I still loved it, I loved acting. It didn’t matter how big or small the parts were. I wanted to be great and I was determined to keep learning. So I did my GCSEs, I did okay. Nothing in life comes for free, my dad would say. Do good work. I tried my best, I did good work. I got an A star for drama, it was the only A I got. I got my A, oh yeah. But what was I going to do now? How was I going to realise my dream of being on stage? I never even dared to think about being in films.

학교 다닐 때 저는 수학을 잘하지 못했고 영어는 괜찮았고 역사도 엉망이었지만 제가 정말 좋아했던 것은 드라마였어요. 제 열정이었죠. 네, 제 열정이었죠. 항상 학교 연극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좋은 배역을 얻지는 못했지만 신경 쓰지 않았고 신경 쓰지 않았어요. 악어나 허수아비, 바보 요정 역에 자주 캐스팅되곤 했죠. 한 번은 춤추는 개구리 역할도 맡았어요. 하지만 상관없었어요. 여전히 연기를 좋아했고 연기를 사랑했으니까요. 배역이 얼마나 크든 작든 상관없었어요.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었고 계속 배우기로 결심했죠. 그래서 GCSE도 잘 마쳤고요. 인생에서 공짜는 없다고 아버지는 말씀하셨죠. 열심히 하라고요. 최선을 다했고 좋은 성적을 거뒀어요. 드라마에서 A를 받았는데 그게 제가 받은 유일한 A였어요. A를 받았어요, 맞아요 하지만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대에 서고 싶다는 제 꿈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요? 영화에 출연한다는 생각은 감히 해본 적도 없었어요.

 

So first things first, I got a job at the same sandwich shop as my mum. That way I could save enough money each week to pay for the train fares to London to go on auditions. I didn’t get that many auditions back then. And it was tough, I never got the parts. I tried so hard to get them but I never got them and I was always comparing myself to others. You see I’d been bullied at school, they called me blubber. They teased me for wanting to act, locked me in the cupboard, laughed at me. I wasn’t the prettiest, I’ve always had big feet. And I was even told that I might be lucky in my acting if I was happy to settle for the fat girl parts. Ever let go, never let go. And they would say, you’re just not really what we’re looking for Kate. And so I’d hear that a lot. And so these comments about how I looked started to crop up and I’d never really dared to think about how I looked before. I was just kind of ordinary, nothing special. But this unkindness made me feel truly horrendous. I felt I wasn’t enough, I wasn’t good enough, I didn’t look right. And all because I didn’t fit into someone else’s idea of perfect. I didn’t have the perfect body and I would rarely hear anything positive.

그래서 가장 먼저 어머니와 같은 샌드위치 가게에 취직했어요. 그렇게 해서 매주 오디션에 가기 위해 런던으로 가는 기차표를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모을 수 있었죠. 그 당시에는 오디션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그리고 힘들어서 배역을 따내지 못했어요.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국 배역을 따내지 못했고 항상 다른 사람들과 저를 비교했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었죠. 사람들은 저를 뚱보라고 불렀어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놀려대고 찬장에 가두고 비웃기도 했죠. 저는 예쁘지도 않았고 항상 발이 컸어요. 심지어 뚱뚱한 여자 배역에 만족하면 연기를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말도 들었죠. 절대 놓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들은 말하길 당신은 우리가 찾는 케이트가 아니라고 했죠. 그래서 그런 말을 많이 들었죠. 그래서 제 외모에 대한 이런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전에는 제 외모에 대해 감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저는 그저 평범하고 특별할 게 없는 사람이었죠. 하지만 이런 불친절은 저를 정말 끔찍하게 만들었어요. 저는 제가 부족하고, 잘하지 못하고,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완벽함에 제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저는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긍정적인 말을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So I started to feel, I started to feel uncomfortable in my own skin. It made it hard, I wanted to give up. Maybe I should rethink this acting thing I said to myself. But it was my passion and it made me happy. And surely nobody can take my happiness away. So I had to rise above it, I had to dig deep, be strong. Because deep down I wanted to play Sandy in Grease. And I wanted to be Annie. And I wanted to be Maria in West Side Story. I wanted to be in the world of my dreams on stage. I was done with being told I looked wrong. I was done with being told I didn’t fit that perfect mould. I wanted to be an actress and nothing was going to stop me.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의 피부가 불편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어요. 연기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연기는 제 열정이고 저를 행복하게 해 줬어요. 그리고 그 누구도 제 행복을 빼앗을 수 없죠. 그래서 저는 더 깊이 파고들고 강해져야 했어요. 마음속 깊이 <그리스>의 샌디 역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애니가 되고 싶었어요. 그리고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마리아가 되고 싶었어요. 무대에서 제가 꿈꿔왔던 세계에 있고 싶었어요. 외모가 틀렸다는 말을 듣는 것도 지긋지긋했어요. 완벽한 틀에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 것도 지긋지긋했어요. 저는 배우가 되고 싶었고 그 어떤 것도 저를 막을 수 없었어요.

 

So what did I do? What did I do? I didn’t lock myself away and give up on my dream. I fought back. I had to ignore the negative comments. I had to believe in myself. I had to choose to rise above it all. And I had to work hard. You have to be indestructible to do what you love. And believe that you are worth it. Yes, believe that you are worth it. And sometimes that’s the hardest part. Wrong hair, big feet, wrong face, too ordinary, not right, don’t fit, next. And I was the W in the alphabet. So I came last. I was always stuck at the end of the queue. But I stayed focused until W was called out and it was my turn. Kate Winslet, are you ready? The question is… Are you ready for me? I would tell myself… I would tell myself, come on, are you ready for me, world?

그래서 제가 뭘 했나요? 제가 뭘 했냐고요? 저는 제 자신을 가두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맞서 싸웠어요. 부정적인 댓글을 무시해야 했습니다. 제 자신을 믿어야 했습니다. 모든 것을 극복하기로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야 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불굴의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때로는 그게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머리가 이상하고, 발이 크고, 얼굴이 이상하고, 너무 평범하고, 맞지 않고, 어울리지 않고, 그다음은 안 맞는 거죠. 그리고 저는 알파벳의 W였어요. 그래서 저는 꼴찌를 했죠. 저는 항상 대기열의 맨 마지막에 머물렀죠. 하지만 W가 호명되고 제 차례가 될 때까지 집중했어요. 케이트 윈슬렛, 준비됐나요? 문제는... 당신은 준비됐나요? 저는 스스로에게 말하곤 했죠... 어서요, 여러분은 준비됐나요, 이 세상에?

 

And so I kept working. I kept working and I kept trying my best. And then one day… I was cast as Rose in Titanic. The most unlikely candidate, Kate from the sandwich shop in Reading, suddenly acting in one of the biggest movies ever made. You can be, you can be from anywhere and you can do anything. Believe it. It is possible to overcome your fears. What if I fail, fall over my big feet? Who cares? Be you, be you. I learned to embrace my flaws, to make no apology for who I am. I dug deep and I decided that I simply wouldn’t listen when they said that my body didn’t fit. This is who I am, the real me, Kate from Reading. And so I looked in the mirror, took a deep breath, and I said to myself, get out there, get out there and go for it.

그래서 저는 계속 일했습니다. 계속 일했고 최선을 다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타이타닉의 로즈 역에 캐스팅됐어요. 레딩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하던 케이트가 갑자기 대작 영화에 출연하게 된 거죠. 여러분은 어디에서나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믿으세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고 큰 발로 넘어지면 어쩌죠? 누가 신경 쓰나요? 너답게, 너답게 행동하세요. 저는 제 결점을 받아들이고, 제가 누구인지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깊이 파고들어 제 몸이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듣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리딩'의 진짜 나, 케이트입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고 심호흡을 한 다음 스스로에게 '나가서, 나가서, 나가서 해보자'라고 말했죠.

 

Now, I’m not anti-teacher and I am not anti-excellence at all. Some of your teachers will be the greatest inspiration of your life, so make the most of them while you can. For me, the School of Life has been my greatest education. Your school years are years you’ll never get back, and don’t waste them, but don’t waste them feeling crushed by pressure either. Pressure to achieve the highest grades, or to conform to pressure exerted by people around you. We so easily compare ourselves to others. School can be a great time, but it can also be a very cruel time. The way not just to survive, but to thrive in these precious years of your lives is to work out who you are. Figure out what makes you truly happy, and hang on to that. Time. Take time. Hang on to it. Take that time. Time. Make time. Make the time to figure out who you really want to be.

저는 선생님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우수성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선생님도 있을 테니 가능한 한 최대한 활용하세요. 저에게는 인생학교가 가장 큰 교육이었습니다. 학창 시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니 낭비하지 말고, 그렇다고 압박감에 짓눌려서 낭비하지도 마세요. 최고 성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이나 주변 사람들의 압력에 순응해야 한다는 압박감. 우리는 너무 쉽게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합니다. 학교는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매우 잔인한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소중한 시기에 살아남는 것뿐만 아니라 번창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무엇이 여러분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드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붙잡아 두세요. 시간입니다. 시간을 가지세요. 붙잡으세요. 시간을 가지세요. 시간. 시간을 내세요. 자신이 진정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Now, I am going to share one quick and easy idea how to do that. And you’re going to hate me for this. Put down your phone. I use my phone all the time. I do it too. I use my phone all the time, whether it’s to take photos, like most of us do, or text my mum, or look up directions. But today, social media robs us of so many of us of just basic conversation. We’re constantly distracted from being our true selves in a world that is fuelled by Insta-tweet-book-face, as I like to call it. So ask yourself, ask yourself, is your phone making you, helping you to be happy? Are you using it? Are you using it in the correct way for you? Are all those fantastic people you follow, are they having a better time than you, really? Are they making you feel unsettled or unsatisfied? Does it dent your self-esteem not to get those likes? Does it chip away at your true self? Is it even the real you? Maybe that person is a role. Perhaps you’re losing a bit of yourself. Think about that. Let’s think about that.

이제 빠르고 쉬운 방법 한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저를 미워하게 될 것입니다. 휴대폰을 내려놓으세요. 저는 항상 휴대폰을 사용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사진을 찍을 때나 엄마에게 문자를 보낼 때, 길 찾기를 할 때 등 항상 휴대폰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소셜 미디어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대화마저 빼앗아 갑니다. 인스타-트위트-북-페이스(제가 즐겨 부르는 표현대로)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아가 되는 데 끊임없이 방해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휴대폰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고,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고 있나요? 사용하고 계신가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나요? 내가 팔로우하는 멋진 사람들이 정말 나보다 더 나은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그들이 여러분을 불안하게 만들거나 불만족스럽게 만들지는 않나요? 좋아요를 받지 못하는 것이 자존감에 상처를 주지는 않나요? 진정한 자아를 깎아내리지는 않나요? 그 사람이 진짜 나 자신인가요? 어쩌면 그 사람이 역할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나 자신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요? 생각해 보세요. 생각해 봅시다.

 

I get to play roles, but they aren’t real people. They really aren’t. I get red carpets, it’s fun, it’s fun to dress up, wear lipstick, but it isn’t sustainable. It’s not the real me. And being a real person is full of much more complex moments. The me that results from my life experiences, and having my eyes open, my heart broken, and from being told that I wasn’t quite right to do what I loved, is the person that has made me who I am today, talking to you with all my flaws and all my imperfections. And so perhaps for some of you, the persona that you found yourself creating online is just a version of perfect, and maybe that’s hard to step away from. So let’s take that energy and time, that precious time that you use, and let’s use that effort and make social media a good thing. Let’s make it a great thing, a thing that can be a voice for change and inspiration. Let’s stand in the way of letting it make us feel bad about ourselves.

저는 역할을 연기하지만 실제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 사람이 아니죠. 레드카펫을 밟고, 옷을 차려입고, 립스틱을 바르는 것은 재미있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아요. 그건 진짜 제가 아니에요. 실제 사람은 훨씬 더 복잡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 인생의 경험에서 비롯된 나, 눈을 뜨고 가슴 아파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말을 들었던 나, 그 모든 결점과 불완전함을 가지고 여러분과 이야기하며 지금의 나를 만든 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중 일부는 온라인에서 스스로 만든 페르소나가 완벽함의 한 버전일 뿐이며, 그 모습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사용하는 그 에너지와 시간, 그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그 노력으로 소셜 미디어를 좋은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소셜 미디어를 변화와 영감의 목소리가 될 수 있는 좋은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소셜 미디어가 우리 자신을 나쁘게 만드는 것을 막읍시다.

 

Now, don’t get me wrong, don’t get me wrong. When it’s used in the right way, wow, it can be a powerful resource indeed. But for how many of you is it becoming a distraction from your real life? Maybe ask yourself, maybe ask yourself, do you really need to be posting that photo of your lunch? Just enjoy eating it! Life happens between the cracks, in the silences, in those moments walking out of a lesson and before you go into the next one, or just walking down the street, and it isn’t always easy, but you could be missing it. Don’t give all your time to your phone, it won’t give you the answers. Promise yourself time on a rainy day, on a sunny day, to just be, to listen, to look, to breathe. Do a sweaty sport where you can’t even hold your phone. Do an art class, dance. How about do an art class and dance with your friends, paint each other, put your phones down for a few hours, or even half a day. Just leave it behind.

오해하지 마세요.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정말 강력한 리소스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분들이 실제 생활에 방해가 되고 있을까요? 점심 식사 사진을 꼭 올려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냥 맛있게 드세요! 인생은 틈새와 침묵 속에서, 수업을 마치고 다음 수업에 들어가기 전이나 길을 걷는 그 순간에 일어나며, 항상 쉽지는 않지만 놓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휴대폰에 모든 시간을 할애하지 마세요. 휴대폰이 답을 주지 않을 테니까요. 비 오는 날이나 화창한 날이나 그냥 있고, 듣고, 보고, 숨 쉬는 시간을 갖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하세요. 휴대폰도 들 수 없는 곳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해보세요. 미술 수업이나 춤을 추세요. 미술 수업에 참여하여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추고, 서로 그림을 그리고, 몇 시간 또는 반나절 동안 휴대폰을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요? 그냥 두고 가세요.

 

And don’t be afraid to make mistakes. Don’t be afraid. Don’t be afraid to make mistakes. You will only learn from them. Find time to dream your own dreams. Society is changing so fast, what we value is changing so fast, and it’s not easy being a teenager, is it? No, it’s not. It’s becoming harder than ever in a world of peer pressure and awful things such as cyberbullying and exposure to that unattainable aspiration. Now more than ever, it’s even harder to filter the nasties out and to escape things that might be upsetting you. So my idea, not as an expert, but simply as me, Kate from Reading, on WE Day, let’s rethink how we social share. Let’s rethink how we social share. Be kind, be wise. Let’s think about how else to share. Share a real chat with the person sitting next to you. Share stories. Share being in this moment by talking or with a hug. With a hug, everybody. I’m hugging you all.

그리고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을 뿐이니까요. 자신만의 꿈을 꾸는 시간을 가지세요. 사회는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도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10대라는 것이 쉽지 않죠?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또래의 압력과 사이버 괴롭힘과 같은 끔찍한 일들, 이룰 수 없는 열망에 노출되는 세상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 나쁜 것을 걸러내고 자신을 화나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가로서가 아니라 단순히 리딩의 케이트인 저로서 WE의 날을 맞아 소셜 공유 방식을 다시 생각해 보자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소셜 공유 방식을 다시 생각해 봅시다. 친절하고 현명하게 행동하세요. 다른 공유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진솔한 대화를 나눕니다.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야기를 나누거나 포옹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공유하세요. 여러분, 포옹으로. 제가 여러분을 안아드리겠습니다.

 

The greatest happiness in my professional life comes when I am entirely engaged in the work that I am doing. It fills me up. It’s a happiness that I get by being utterly present with the people around me, and it rocks. Now, on a plane… On a plane, for those of you who’ve been on a plane, even those of you who haven’t, during the safety briefing, they say, “Should there be a change in cabin pressure, your oxygen mask will drop down in front of you. Fit it over your nose and mouth and breathe normally. Fit your own mask first before helping others.” Allowing yourself to breathe first doesn’t mean you aren’t able to help other people. It means you are better equipped to help them. You are allowed to take a moment. I’m taking it right now. You are allowed to take a moment, to take a deep breath. You need air in your lungs to speak up for yourself. You need breath to find your own voice and to use it mindfully. Be proud of it. You need breath to sing and to dance and to find joy in a complex world. Help yourself. Be yourself.

제 직업 생활에서 가장 큰 행복은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전적으로 몰입할 때 찾아옵니다. 저를 가득 채우죠. 주변 사람들과 온전히 함께 있을 때 느끼는 행복은 정말 짜릿합니다. 자, 비행기에서... 비행기를 타본 사람이라면, 아니 타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안전 브리핑 중에 "기내 기압에 변화가 생기면 산소 마스크가 앞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코와 입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상적으로 숨을 쉬세요. 다른 사람을 돕기 전에 자신의 마스크를 먼저 착용하세요." 자신이 먼저 숨을 쉴 수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 준비가 더 잘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잠시 쉬어도 됩니다. 저는 지금 쉬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심호흡을 하세요. 자신을 대변하려면 폐에 공기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그것을 신중하게 사용하려면 숨이 필요합니다. 자랑스러워하세요. 노래하고 춤추고 복잡한 세상에서 기쁨을 찾으려면 숨이 필요합니다. 스스로를 도와주세요. 자신을 도와주세요.

 

And listen, be the best version of your true self that you can be. Be the best version. And if… Listen, if that best doesn’t feel as fabulous as the girl or the boy who, through their social sharing, appears to be more fabulous than you are, or you feel that you are, just know this. You are being your best. And you own that. And nobody can take that away from you, ever. Ever, ever, ever. So breathe. Be present. Put down your phone every once in a while. Work to achieve your wildest dreams and get out there and be true to you. Get out there and go for it. Because your generation has the power to rock the world. Thank you. Thank you.

그리고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최대한 발휘하세요. 최고의 버전이 되세요. 만약... 만약 그 최고가 소셜 공유를 통해 나보다 더 멋져 보이는 소녀나 소년만큼 멋져 보이지 않거나 자신이 그렇게 느껴진다면, 이것만 알아두세요.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의 소유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여러분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그러니 숨을 쉬세요. 집중하세요. 가끔은 휴대폰을 내려놓으세요.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밖으로 나가서 자신에게 충실하세요. 밖으로 나가서 도전하세요. 여러분의 세대에는 세상을 뒤흔들 힘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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